소화기관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한다면 세포가 망가지고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리 몸이 병들게 됩니다.
결국은 질병에 걸리는 것은 아주 작은 습관 하나 작은 문제를 그대로 놔뒀을 때부터 시작 됩니다.
그 중에 가스나 혹은 방귀 같은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부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식습관을 바꿔준다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소와 과일 섞어먹기
채소와 과일이 아무리 좋아도 섞어 먹게 되면 건강한 사람은 물론이고 환우분들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으로 해로울 수 있습니다.
바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몸이 망가지는 부분을 보면 좋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게 됩니다.
채소와 과일은 각기 다은 소화액에 반응을 주기 때문에 섞어 먹게 되면 위에서 혼란이 오고 또 위에 전혀 다른 산에 소화 작용을 통해서 가스가 일어나게 됩니다.
채소를 먹을 때는 과일을 따로 먹고 과일을 먹을 대는 채소를 따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영양제 섭취
우리 몸이 원하는 것보다 많은 양의 영양제가 들어 오게 되는데 절대로 다 흡수되거나 소화 되지 않습니다.
과도한 영양소들이 체외로 배출시키기 위해서 몸은 그것을 독소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영양소의 배합을 통해서 가스나 방귀가 우리 몸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식전 야채즙 또는 과일즙 섭취
몸이 약한분들은 식전에 섭취한 과일즙이나 야채즙 때문에 식사에 많은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식사전에 뭔가를 먹고 식사를 또 하게 되면 몸이 그것을 감당 할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불량이 나타나게 되고 또 역시 가스나 방귀로 이어지게 됩니다.
과식과 간식
과식을 하게 되면 인체에 굉장히 많은 과도한 짐을 주게 되는데 그때 위장에 들어온 음식들이 발효되어 썪게 됩니다.
과한 양 때문에 음식물이 썩으면 굉장히 많은 방귀가 나오거나 혹은 가스가 일어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음식이 우리 위장 안에 들어와서 그것이 2~3시간 되면 내려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또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먼저 소화된 음식과 나중에 들어온 음식과 섞이게 되어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몇가지 습관만 고치면 가스나 방귀를 고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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